Joseph was deeply loved by his father Jacob and received two dreams hinting at a future of leadership. But those dreams stirred jealousy and hatred in his brothers, leading to betrayal and slavery. God's plan for Joseph didn’t begin in glory—it began in a pit.
God’s Purpose Unfolds Through Rejection and Suffering
After recording Esau’s genealogy, the Bible shifts its focus back to Jacob’s household. Jacob had settled in Hebron. Joseph, born to him in his old age, was dearly loved and given a coat of many colors. In that time, such garments were reserved for those considered important—often heirs. That robe wasn’t just a gift. It was a visible sign of favor, and it stirred resentment among his brothers.
Joseph shared two dreams with his family. In the first, his brothers’ sheaves bowed down to his. In the second, the sun, moon, and eleven stars bowed to him. Upon hearing this, Jacob said,“Shall I and thy mother and thy brethren indeed come to bow down ourselves to thee to the earth?” [37:10] Though surprised, Jacob kept the matter in mind.
One day, Jacob sent Joseph to check on his brothers. He traveled from Hebron to Shechem, then to Dothan. When the brothers saw him coming, they said,“Behold, this dreamer cometh. Come now therefore, and let us slay him, and cast him into some pit…” [37:19–20]
Reuben intervened, hoping to rescue Joseph later. Still, the brothers stripped him of his colorful robe and threw him into a dry pit. As they sat to eat, a group of Midianite traders passed by. Judah then suggested,“What profit is it if we slay our brother, and conceal his blood? Come, and let us sell him to the Ishmeelites...” [37:26–27] So they sold him for twenty pieces of silver, and Joseph was taken to Egypt.
To cover their actions, they dipped Joseph’s robe in goat’s blood and brought it to their father, saying,“This have we found: know now whether it be thy son's coat or no.” [37:32] Jacob recognized it and cried out,“It is my son's coat; an evil beast hath devoured him...” [37:33] He tore his clothes, put on sackcloth, and mourned for many days. No one could comfort him.
Joseph’s dreams may have been visions of God's promise, but the journey began in darkness and rejection. Even then, God’s plan had already taken root.
When God's Plan Begins in the Pit
Joseph received a divine vision, but the path ahead was anything but smooth. He was hated, betrayed, and sold. Sometimes we find ourselves asking, “Why does following God lead to suffering?”
To those of us wrestling with that question, it seems God gently says, “Even human evil cannot stop My purpose.” His brothers' jealousy, Judah’s idea, Reuben’s hesitation, and the passing traders—all played a part in God’s redemptive plan.
It all started in a cold, empty pit. But it would end at a place of life and salvation. Even when you can’t see anything yet, that place may be the very ground where God’s greater plan is beginning to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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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꿈과 종으로 팔린 사건 – 창세기 37장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받았고, 두 번의 꿈을 꾸며 형제들 위에 서게 될 미래를 예고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꿈으로 인해 형제들의 질투와 미움을 받게 되고 결국 배신과 팔리는 이야기로 이어지게 되죠.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렇게 고난 속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미움과 고난을 지나 펼쳐집니다
에서의 족보가 정리된 후에, 성경은 다시 야곱의 집으로 시선을 옮겨갑니다. 야곱의 가문은 헤브론에 정착했죠.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었고, 특별한 사랑을 받아 채색 옷을 입게 됩니다. 당시 채색 옷은 귀한 자식, 후계자처럼 여겨지는 자에게 입히는 옷이었어요. 그만큼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다는 뜻이겠죠. 이러한 편애는 형제들 사이에서 갈등의 씨앗이 되었을거예요.
요셉은 두 번의 꿈을 꾸었고, 그것을 형들과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첫 번째 꿈에서는 형들의 곡식 단이 요셉의 단에 절했고, 두 번째 꿈에서는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신에게 절했습니다. 야곱은 이를 듣고 37장 10절과 같이 말했어요.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러나 야곱은 그 말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어느 날 야곱은 요셉을 형들에게 보내 양 떼의 안부를 살피게 합니다. 요셉은 헤브론에서 세겜, 다시 도단으로 향합니다. 그를 본 형들은 37장 19절과 20절같이 계획합니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고 하자...”
르우벤이 말렸지만, 형들은 요셉의 채색 옷을 벗기고 마른 웅덩이에 던집니다. 그때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갔고, 유다는 37장 26절과 27절에서 말한 것처럼 형제들에게 제안하죠.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렇게 요셉은 은 이십 세겔에 팔려서 애굽으로 끌려갑니다.
동생을 팔아버린 형들은 요셉의 옷에 염소 피를 적셔 아버지 야곱에게 보여주며 37장 32절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야곱은 그것을 알아보고 말하죠.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도다” [37:33] 그는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오래도록 슬퍼합니다. 누구도 그를 위로할 수 없었을거예요.
요셉의 꿈은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약속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구덩이와 고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던거죠.
하나님의 계획, 구덩이에서 시작되다
요셉은 하나님의 비전을 받았지만, 그 길이 곧장 바로 높아지는 길이 아니었어요. 사람들에게 질투와 미움을 받았고, 결국은 형제들의 손에 팔려서 끌려가야 했죠. 우리는 때때로 “왜 하나님을 따르는데 고난이 따르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의문을 품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나는 사람의 죄악조차도 나의 뜻을 위해 사용한다.” 형들의 질투, 유다의 제안, 르우벤의 머뭇거림, 지나가던 상인들까지도 하나님의 구속사에 쓰였습니다.
그 모든 시작은 캄캄한 구덩이였지만, 그 끝은 생명을 살리는 은혜의 자리가 될 거예요.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도, 그곳이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자라나는 밭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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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Joseph in the pit – Genesis 37 요셉이 구덩이에 빠진 장면 – 창세기 37장")